독서리뷰 6일차, 정보 수집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

 

저자 - 가바사와 시온 /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

 

 

루틴 4. 필요한 정보만 보는 법
인터넷 서핑을 하다 보면 시간이 순삭 된다.
흥미로운 기사들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검색을 하다 보니 처음 하려고 했던 걸 잊기도 한다.
구글 알리미에서 키워드를 구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RSS 활용

 

5. 필요한 정보 빨리 찾기
and, or, not 등 연산자를 이용해 검색한다.

6. 더 특별한 정보 검색
문장으로 검색, 음성으로 검색 등
논문검색 - 구글 Scholar
서적 전문검색 - 구글 Books

7. 축적하기
에버노트, PDF로 저장하기
매번 귀찮아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기호로 저장을 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는 게 힘들다.
매번 올바른 파일 이름, 폴더에 저장하는 습관을 들이자.

8. 이미지로 메모하기
메모를 사진으로 찍어두는 경우도 많은데,
작가는 이미지를 찾기가 더 쉽다고 이야기 하지만, 내 경우에는 사진이 너무 쌓여 불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아직 디지털화가 덜 된 것일까?
시대에 맞게 더 노력해야겠다.

9. 유튜브 활용하기
동영상은 비언어 정보가 있어 효율이 높다.

10. 비즈니스 잡지 읽기
잡지는 정보와 지식의 중간단계.
아웃풋을 생각하며 읽기

11. 스스로를 제한하기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하지 않기.
최근 멍때리며 스마트폰 보는 시간이 늘었다.
제어하기 어렵지만 특정 시간을 정해놓고 스마트폰을 보는 방법이 좋다.
요금제를 낮춰 스스로 절제하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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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를 잘 이용하는 작가인 것 같다.

에버노트는 꽤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걸 봐왔지만,

나는 아직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다.

아직 노트에 직접 적는 걸 좋아하는데, 시대에 맞게 습관을 만들어봐야겠다.